호텔제과제빵, 유학가지 않아도 프랑스빵 배워요!
맛있는 빵과 케이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호텔제과제빵학과를 선택한 분들이라면 한번쯤 유학을 떠올리게 됩니다.
제과제빵의 본고장 프랑스로 유학을 가면, 더 제대로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인데요.
정말 유학을 다녀오면 파티쉐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호텔제과제빵 현직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파티쉐들은
" 유학은 필수가 아니지만 해외 경험이 있으면 좋다 " 라고 말합니다.
파티쉐라면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을 맛보고 경험해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글로벌 문화와 세계화의 열풍으로 요즘은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해외의 식재료에 대해 충분히 공부할 수 있고, 다양한 음식도 얼마든지 맛볼 수 있습니다.
요즘 가장 유명하고 실력있는 최현석셰프나 정창욱 셰프만 보더라도,
이탈리아 셰프로서 오랫동안 인정받고 활동하면서도,
한번도 이탈리아에 가본 적 없다가 최근에야 다녀왔더군요.
유명하고 실력있는 파티쉐 중에 유학파 파티쉐도 있지만,
유학파 파티쉐가 모두 실력이 좋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특히, 호텔제과제빵은 나라마다 선호하는 식재료가 다르고,
호텔제과제빵의 메뉴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취업하고, 창업을 할 거라면
오히려 한국에서 호텔제과제빵에 진학해 배우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최근, 파리에 진출한 대기업의 베이커리의 경우
프랑스인들은 잘 먹지 않는 팥을 사용한 생크림팥빵이 가장 인기를 끄는 등,
오히려 한국식 제과제빵 기술과 노하우가 제과제빵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선호되는 사례를 보더라도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롭지 않은 이상,
호텔제과제빵을 배우기 위해 굳이 유학을 갈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호텔제과제빵 유학의 미련이 남는다면!!
유학을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프랑스 전통빵의 노하우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호텔제과제빵학과에서는
프랑스 본고장에서도 이제는 보기 드문 프랑스 전통빵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호텔제과제빵학과에서는 청담동에 위치한 기욤베이커리와 함께 산학협정을 체결하여
커리큘럼 및 교재 개발, 현장 학습, 특별 강의, 우수 인력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프랑스 호텔제과제빵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기욤 베이커리에서는 전통 바게뜨 뿐 아니라 미쉬라고 하는,
현재의 프랑스 빵이 있게 한 모태가 되는 빵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연발효를 통해 밀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식감도 훨씬 쫄깃쫄깃한 바게트와 더불어
기욤의 프랑스식 크루아상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호텔제과제빵학과에서는 호텔제과제빵 전공수업과 연계해서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푸드스타일링 등 타학과의 수업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고,
방학 중 해외 언어연수나 호텔 및 외식업체로의 현장학습, 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제과제빵의 기초에서부터 전문가의 실력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유학을 가지 않아도 제과제빵 원조국의 전통과 비법을 배울 수 있는 곳!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에 지금 바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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