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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과113

면접전형 100% 선발하는 요리 전문학교 정보 알려드려요! 면접전형 100% 선발하는 요리 전문학교 정보 알려드려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기 정말 힘들다고들 하죠.자신의 적성을 찾기도 힘들고새로이 적성을 찾았지만 제대로된 교육을 받기 위해서학교 성적이라던가, 관련자격증 소유 유무의 혜택 등 입학 자격이발목을 잡아 새로운 시작을 어렵게 만듭니다. 하지만 새로운 비전을 갖고 도전하는 열정만 있다면!그 열정만 보는 면접전형 100% 입학전형이 있다면!게다가 유망직업들만 알짜배기로 배울 수 있는 전문학교라면!어때요, 도전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진로와 장래희망에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면접전형 100%의 전문학교에 도전해보세요! > 1. 호텔조리학부 - 단순하게 허기만을 채우던 시절을 넘어 좋은 재료로 더 좋은 음식을 먹기 원하는 웰빙바람이 오랫동안 지속되던 사회분위.. 2015. 10. 28.
매운맛을 내는 식재료 - 호텔조리학과 매운맛을 내는 식재료 - 호텔조리학과 어제 방송되었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발레리나 강수진씨가 매운맛 마니아를 자처하며 ' 골 때리는 매운맛 요리 ' 를 셰프들에게 부탁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 스트레스를 받거나 슬럼프에 빠질 때, 매운맛을 즐겨먹는다는 강수진 발레리나처럼 매운 맛에 중독된 분들 많으시죠?!! 오늘 서연전 호텔조리학과에서는 매운 맛을 내는 식재료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매운맛은 단맛이나 짠맛처럼 혀로 느끼는 단순한 미각이 아니라, 혀와 코로 느끼는 통각과 화끈거리는 온도감각까지 복합적으로 느끼는 감각입니다. 강수진씨의 매운 요리를 보면서 함께 있던 서장훈씨는 ' TV 속 매운 음식만 봐도 땀이 줄줄 흐른다 ' 며 매운 음식 앞에서 강제 땀샤워를 당했는데요. 매운 맛은 침을 분비시켜.. 2015. 10. 27.
호텔조리학과에서 딸 수 있는 조리사자격증은 뭐가 있을까요?! 호텔조리학과에서 딸 수 있는 조리사자격증은 뭐가 있을까요?! 2015년을 수놓은 쿡방의 인기는 요리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덜어주어누구라도 요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은데다가진학을 고민하시던 분들에게는 호텔조리학과, 조리사자격증의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죠. 이제는 성별, 나이, 재능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시작할 수 있고관심을 가질 수 있는 호텔조리학과!호텔조리학과의 전망은 쿡방이 인기 있어서 반짝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오랫동안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호텔조리학과에서는 전문 기술을 익힐 수 있을 뿐만아니라다양한 조리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어서호텔조리학과에서는 스펙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호텔조리학과에서 취득가능한 조리사자격증은 어떤 것이 있.. 2015. 10. 23.
나라별 치즈의 종류와 특징 - 호텔조리학과 나라별 치즈의 종류와 특징 - 호텔조리학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재료 중의 하나가 바로 치즈인데요. 치즈의 종류는 셀 수도 없이 많고, 나라별로 즐겨먹는 치즈도 다르답니다. 요리사라면 다양한 치즈의 종류와 특징 정도는 알아둬야겠죠?! 오늘 호텔조리학과에서는 나라별 치즈의 종류와 특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치즈는 '세계 3대 블루 치즈' 중의 하나인 로크포르입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의 로크포르 치즈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로 2천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프랑스 아비뇽의 로크포르 지역의 천연석회동굴에서 양젖으로 만드는 치즈로 맛이 특이하고 부드럽고 말랑합니다. 이외에도 소젖으로 만들어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브리 치즈, 푸른곰팡.. 2015. 10. 15.
깊이있는 맛의 파 - 호텔조리학과 추천 식재료 깊이있는 맛의 파 - 호텔조리학과 추천 식재료 냉장고에 별다른 식재료가 없을 때, 요리에 이것을 더해주면 더욱 깊이 있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쉽게 업그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파' 인데요. 요즘 TV 요리 프로그램들을 보아도 많은 셰프들이 파를 즐겨 쓰고, 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오늘 호텔조리학과에서 추천하는 식재료 '파' 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돌아보면 참 많은 요리에 파가 꼭 들어가는데요. 파김치를 비롯한 각종 양념에도 빠지지 않고 국이나 탕에, 고기를 먹을 때에도, 라면에 넣어서도 먹으면 특유의 맵고 단맛이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생으로 먹으면 매운 맛이 나지만 익혀서 먹으면 달고 깊은 맛을 맛볼 수 있는 파는 서양에서도 인기 있는 식재료입니다. 주로 파의 겉면을.. 2015. 10. 8.
요리사가 되고 싶다면 호텔조리학과 입학이 정답! 요리사가 되고 싶다면 호텔조리학과 입학이 정답! 꾸준하게 장래유망직중에 하나로 관심을 받았던 요리사!상세한 스펙이나 학력 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요리사 공부를 하는 사람의 노력과 역량에 따라서 꿈을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최근 다양한 쿡방과 셰프테이너들의 활약으로 더욱 집중조명을 받는 요리사!요리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호텔조리학과 입학이 정답인데요!왜 호텔조리학과 입학이 정답이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 호텔조리학과 입학을 망설이시는 분들중에는요리를 잘 몰라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참 많을거라고 생각해요.그런 분들을 위해서 호텔조리학과에서는80%가 실습이고, 20%가량이 이론수업으로 진행합니다.1인 1 실습실환경으로 혼자서 하나의 요리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호텔조리학과에서는 요리도구를 쓰는 방법.. 2015. 10. 5.
호텔조리학과에서 전해드려요 - 밥 맛있게 짓는 법 호텔조리학과에서 전해드려요 - 밥 맛있게 짓는 법 지금이야 밥보다 빵, 고기를 더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지만우리나라는 반만년이 넘는 역사동안 농사천하지대본(農者天下志大本)을 중심으로완벽한 농업 중심의 사회를 이루어 왔습니다.우리나라에 있는 24절기도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는 날씨, 농사를 지을 수 없을 때는 농사를 짓지 않아도 잘 버틸 수 있는 방법등등다양한 선조의 지혜를 한마디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농사천하지대본입니다. 이처럼 오랫동안 우리나라는 농사와 굉장히 밀접해 있어서식생활이 밀가루, 고기등으로 많이 바뀌어왔음에도 불구하고잘 지어진 밥 한그릇에 피로가 녹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랍니다! 한국인의 밥상에 제일 기본인 밥!하지만 생각보다 까다로운.. 2015. 9. 30.
잃어버린 미각을 찾아서 - 호텔조리과 잃어버린 미각을 찾아서 - 호텔조리과 자극적인 조미료와 화학첨가물에 길들여져 '미각' 을 잃어버린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중식요리사 이연복씨도 '미각' 을 잃어 음식을 먹어도 맛을 알지 못한다고 고백하기도 했었죠. ' 맛을 느끼고 구별하는 감각, 미각 ' 은 요리사들에게도 절대적으로 중요한 감각입니다. 절대미각을 가지고 있다면 셰프에게 있어서 큰 축복인 셈이지요. ' 먹어보니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라고 했다' 던 장금이처럼 뛰어난 미각을 지닐 수 있는 방법, 미각의 중요성을 호텔조리과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일본의 저자 스즈키 류이치는 그의 책 에서 미각의 힘, 미각력을 강화시키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짠맛, 단맛, 매운맛 같이 특정한 맛에 중독이 되면 과식으로 이어지면서 건강을.. 2015. 9. 25.
호텔외식조리학과, 외식전문요리사, 호텔셰프가 되자! 호텔외식조리학과, 외식전문요리사, 호텔셰프가 되자! 요즘은 명절이나 생일 같은 기념일이면 집에서 음식을 장만해 거하게 상을 차리는 대신에 뷔페나 레스토랑에서 단란한 외식을 하는 가정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외식을 좋아해서 24시간 카페와 식당, 음식배달서비스, 인터넷외식쿠폰 등 외식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요. 호텔외식조리학과에서는 외식산업과 외식문화를 잘 이해하고, 뛰어난 조리실력을 갖춘 호텔조리사, 전문요리사를 양성합니다. 특히나 호텔 셰프가가 되고 싶다면 호텔외식조리학과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호텔외식조리학과에서는 요리명장, 기능장 교수진들과 함께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분야의 요리를 공부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중심의 기술을 습득하고, 해외 .. 2015. 9. 10.
호텔조리과, 요리라는 놀라운 재능 호텔조리과, 요리라는 놀라운 재능 " 그대가 무엇을 먹는지 말하라, 그러면 나는 그대가 누군지 말해보겠다. " - 브리아 샤바랭 식사 시간이 돼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우리는 습관처럼 별다른 생각 없이 하루 2~3번씩 밥을 먹고, 때로 배를 채우기 위한 요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음식에는 단순히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 이상의 많은 의미가 담겨있고, 요리야 말로 인간이 지닌 놀라운 재능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셰프가 되기 위해 호텔조리과를 선택한 호텔조리과 학생들도 매일 매일 새로운 음식과 요리법을 배우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있는데요. 맨 처음 호텔조리과에 입학할 때는 칼질도 서툴고, 요리 재료 이름도 모르던 학생들도 호텔조리과 생활 한학기만 지나면 수준급의 요리 실력.. 2015. 9. 8.
푸드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 푸드코디네이터 푸드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 푸드코디네이터 보기좋고 정갈하게 놓인 요리는 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도 나고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요리가 잘 어우러져서 요리의 진정한 완성을 만들어 줍니다.이런 진정한 완성의 뒤에서는 푸드코디네이터들의 노력이 있습니다.푸드코디네이터라는 말이 조금 생소하지만 알고 보면 익숙한 푸드코디네이터!푸드코디네이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의 사전적 용어를 보면음식에 관련된 전반적인 일을 담당하며 음식점의 메뉴개발, 요리교실세미나의 기획, 운영등의 푸드 비지니스 전반의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합니다. 즉 요리 연구, 다이어트 컨설팅, 레스토랑 프로듀서, 메뉴/상품개발식품기획, 티 인스트럭터(차전문가), 와인어드바이저 등에서 활약하는 분들이푸드코디네이터의 범위라고 할 수 .. 2015. 9. 3.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전문셰프가 된다!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전문 셰프가 된다! 이제는 완전히 가을이라고 해도 괜찮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선선한 바람과 맑은 하늘은 어딘가 놀러가서맛있는 밥을 먹으며 즐기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게 됩니다.그만큼 맛있는 요리는 기분전환을 하면서 일상에서의 탈출과 여유를 안겨주는데요 [빈 접시는 셰프에게 칭찬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누군가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것이 보람되면서도무언가 만들어 내는 것에 매력에 빠지신 분들을 필두로 호텔조리전문학교를관심과 진학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쿡방의 대세와셰프테이너들의 인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많은 분들을 사로 잡는 호텔조리전문학교의 매력, 과연 무엇일지 살펴볼까요?! > 호텔조리전문학교를 통해서 취득 .. 2015.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