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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전문 수의테크니션(동물간호사) 양성, 서연전 동물간호과정

by 서연희 2016. 1. 13.

 

전문 수의테크니션(동물간호사) 양성, 서연전 동물간호과정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관련 법규와 법률이 체계화되고,

관련 직업과 종사자들의 역할이 증가하면서 동물간호과와 같은 동물 관련 학과가 인기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함께 동물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활동을 돕는

동물간호사들을 요즘은 수의테크니션이라고 지칭합니다.

 

단순히 수의사를 돕는 간호사가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지닌 동물전문가로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는 것이죠.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동물간호과정에서는 반려동물 교육에 최적화된 최신의 실습시설을 갖추고,

현장에서 동물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 최고의 교수진들과 함께

 실무, 실습 위주의 체계적인 수업과 현장학습을 통해

동물과 사람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동물전문가, 수의테크니션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수의테크니션은 아픈 동물의 상태를 파악하며

약품을 투여하거나 경미한 외상을 처치하고, 동물의 상태와 반응을 관찰, 기록하여 결과를 수의사에게 전달하거나

수술 또는 시술 중인 수의사를 돕는 역할을 주로 맡습니다.

 

 



반면 동물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수의테크니션의 업무와 역할이 보다 확장되어 있는데요. ​

미국의 수의테크니션은 수의사의 진단, 치료, 수술 과정 전반을 보조하면서

검체 채취, 검사 샘플 준비, 방사선 촬영 보조, 보호자 교육 뿐 아니라,

일정한 교육과 시험을 거쳐 등록된 수의테크니션은 간단한 발치와 피부 봉합, 스플린트도 가능다고 합니다.


​​

 


과거에는 특별한 자격이나 동물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동물병원에 취업해 일을 배우며 동물간호사의 역할을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수의테크니션과 같은 동물병원 종사자들의 업무와 채용 제도가 법으로 엄격하게 관리될 예정이라

수의테크니션이 되려면 동물간호과정, 동물간호학과 전공 등의 전문적인 교육을 반드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을 다루는 모든 직업이 힘들지만,

아픈 동물을 보듬고 치료하는 수의테크니션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동물의 병을 치료하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그 어떤 일보다도 커다란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물특성화학교,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동물간호과정을 비롯해 애견미용과정, 애견훈련과정,

특수동물사육과정, 동물매개치료과정, 동물창업과정 등 반려동물 관련 세부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www.yonheepet.ac.kr
♥ 카톡상담 : http://goto.kakao.com/ggj1wi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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