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 '맛과 멋은 한 끗 차이' 한식수업 현장을 소개합니다!

집밥 백선생 아니죠~ 집밥 최선생 맞습니다!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최교수님이 진행하는 알찬 한식수업시간! 한식이 익숙한 우리는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과연 그럴까요?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한식 수업에서 함께 확인해볼게요~

 

1. 명란젓 요리

명란젓은 어디에도 잘 어울리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명란젓의 변신은 무! 죄!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명란젓 요리법을 만나보고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메인부터 찬 요리까지! 알찬 메뉴 구성

게다가 밥도 그냥 밥이 아닌 냄비밥으로 준비했네요~

한식은 특히 기본이 중요한데, 밥 짓는 법부터 다양한 조리법 요리까지!

 

2. 냉이된장찌개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을 알리는 나물, 바로 냉이인데요.

한식에서 특히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계절감입니다.

계절감을 담아낸 음식으로 맛과 멋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니!

이것은 바로 한식만이 가질 수 있는 마법 같은 매력 아닐까요~?

특별히 고기는 슝큼슝큼(한식의 또 다른 독특한 표현ㅋ)

된장을 묻혀서 넣으면 잡내도 없애주고 더욱 깊은 된장찌개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팁을 얻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에 도! 전!

가장 빨리 익는 채소는 마지막에 넣어주고

향과 질감을 그대로 살리기 위한 냉이는

다 끓고 난 후 그 위에 살포시~ 한 움큼씩 올려주면

완! 성! 입니다. 아주 밥 한 공기 뚝딱할 비주얼이쥬~?

밥 한 공기 뚝딱!

 

3. 손칼국수와 겉절이

캬.. 빛깔 보소! 

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반죽해서 만든

손칼국수! 말 다 했죠? 바지락 해감부터 채소 손질까지

칼국수가 간단하고 쉬워 보이지만 반죽에서부터

기본기와 디테일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리입니다.

갓 버무린 겉절이와 함께 호로록~

다시 봐도 군침 도는 비주얼입니다!

 

4. 김치볶음밥과 표고장조림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요리, 김치볶음밥!

그러나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 김치볶음밥은 특! 별! 하다?!

김치 국물이 1일도 들어가지 않고 만든 김치볶음밥!

볶음밥에 들어가는 밥은 짓는 것부터 비율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김치볶음밥과 곁들여 먹을 표고장조림!

사실 밥도 밥이지만 한식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간! 간인데요. 간장을 베이스로 조려야 하는 표고장조림은

단순해 보이지만 맛을 내는 데에 학생들에게 쉽지 않은 요리였습니다.

실고추와 깨를 고명으로 솔솔솔 올리면

고급스러운 찬 요리 완성! 표고의 쫄깃함에

간장의 풍미를 더해 밥반찬으로 적격인 표고장조림!

학생들도 저마다의 솜씨를 발휘했는데요!

자취경력이 있는 학생의 작품:)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는 호텔조리학과

요리특성화학교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

전문 교수진의 소수정예 맞춤수업을 통해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가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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