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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제과제빵

호텔제과제빵, 유학가지 않아도 프랑스빵 배워요

by 서연희 2015. 9. 2.

 

 

 

호텔제과제빵, 유학가지 않아도 프랑스빵 배워요!

 

 

맛있는 빵과 케이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호텔제과제빵학과를 선택한 분들이라면 한번쯤 유학을 떠올리게 됩니다.

 

제과제빵의 본고장 프랑스로 유학을 가면, 더 제대로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인데요.

정말 유학을 다녀오면 파티쉐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호텔제과제빵 현직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파티쉐들은

" 유학은 필수가 아니지만 해외 경험이 있으면 좋다 " 라고 말합니다.

파티쉐라면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을 맛보고 경험해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글로벌 문화와 세계화의 열풍으로 요즘은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해외의 식재료에 대해 충분히 공부할 수 있고, 다양한 음식도 얼마든지 맛볼 수 있습니다.

 

요즘 가장 유명하고 실력있는 최현석셰프나 정창욱 셰프만 보더라도,

이탈리아 셰프로서 오랫동안 인정받고 활동하면서도,

한번도 이탈리아에 가본 적 없다가 최근에야 다녀왔더군요.

 

 

 

 

유명하고 실력있는 파티쉐 중에 유학파 파티쉐도 있지만,

유학파 파티쉐가 모두 실력이 좋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특히, 호텔제과제빵은 나라마다 선호하는 식재료가 다르고,

호텔제과제빵의 메뉴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취업하고, 창업을 할 거라면

오히려 한국에서 호텔제과제빵에 진학해 배우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최근, 파리에 진출한 대기업의 베이커리의 경우

프랑스인들은 잘 먹지 않는 팥을 사용한 생크림팥빵이 가장 인기를 끄는 등,

오히려 한국식 제과제빵 기술과 노하우가 제과제빵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선호되는 사례를 보더라도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롭지 않은 이상,

호텔제과제빵을 배우기 위해 굳이 유학을 갈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호텔제과제빵 유학의 미련이 남는다면!!

유학을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프랑스 전통빵의 노하우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호텔제과제빵학과에서는

프랑스 본고장에서도 이제는 보기 드문 프랑스 전통빵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호텔제과제빵학과에서는 청담동에 위치한 기욤베이커리와 함께 산학협정을 체결하여

커리큘럼 및 교재 개발, 현장 학습, 특별 강의, 우수 인력 취업 연계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해

프랑스 호텔제과제빵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기욤 베이커리에서는 전통 바게뜨 뿐 아니라 미쉬라고 하는,
현재의 프랑스 빵이 있게 한 모태가 되는 빵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연발효를 통해 밀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식감도 훨씬 쫄깃쫄깃한 바게트와 더불어

기욤의 프랑스식 크루아상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호텔제과제빵학과에서는 호텔제과제빵 전공수업과 연계해서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푸드스타일링 등 타학과의 수업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고,

방학 중 해외 언어연수나 호텔 및 외식업체로의 현장학습, 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제과제빵의 기초에서부터 전문가의 실력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유학을 가지 않아도 제과제빵 원조국의 전통과 비법을 배울 수 있는 곳!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에 지금 바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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