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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

실용음악과 경쟁률

by 서연희 2017. 11. 28.


실용음악과 경쟁률

 

전문대 실용음악과 경쟁률이 하늘을 치솟고 있습니다.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기준으로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가창)의 경쟁률은 460:1, 서울예술대 실용음악전공(노래) 여자 361:1, 남자 358.1,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가창(대중음악) 233:1, 동아방송예술대 실용음악학부(보컬) 여자 219: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4년제의 경우 경쟁률 과열현상이 더욱 컸는데요, 서경대 실용음악학과(보컬)602:1,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실용음악학과(보컬) 444:1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실용음악과 대학 문턱이 높아지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수험생의 몫이 되겠죠.


실용음악과 실기고사를 준비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개인레슨을 받거나 실용음악입시학원에 등록하며, 불합격 시 재수를 선택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더욱이 높은 경쟁률의 실용음악과에 합격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데뷔의 기회를 잡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그렇다면 뮤지션이 되기 위해선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할까요?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는 실기고사에 비중이 치우쳐 출혈경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보다 개인의 감각과 음악적 발전가능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입학 시 보컬/기악/작곡 등의 지원 전공에 따라 레벨테스트 수준의 실기평가를 진행하고 수준별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데요, 기초 단계의 클래스부터 최종 마인드컨드롤까지 체계적인 레슨을 진행합니다.


 

특히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서울 홍대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다양한 뮤지션과 교류가 가능하며 폭넓은 공연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만의 특권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개인별 테스트 이후 수준별 클래스 편성

체계적인 개인레슨 및 오디션 지도 실시

재학생 전원 개인 연습실 제공

졸업생 전원 싱글앨범 발매

인피니트 소속 울림엔터테인먼트 오디션 기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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