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푸드스타일 센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푸드스타일 센스!

푸드스타일링이라고 하면 조금 생소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어렵다거나 낯설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의 생활에 있어서 제일 필요한 세가지

의, 식, 주 중에 하나인 식문화 그 자체이기 때문에

너무 익숙해져서 푸드스타일링이라는 구분으로 확실하게 다가오질 않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사실 푸드스타일링은 우리 생활에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 중요하답니다!

바로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리카코씨의 밥상처럼요!

 

후쿠오카의 리카코씨는 13살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주부님이신데요

그녀의 딸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귀여운 밥상을 차려준다고 합니다.

더욱 더 맛깔스럽고 맛있어 보이게 재료를 손질하고 모양을 다듬고 맛을 내요.

 

맛도 맛이지만 예쁜 밥상에 소중한 딸이 정말 맛있게 잘 먹는다고 하는데요

계란 하나에도, 캐릭터의 사소한 디테일에도 정성을 가득 들여서

더 맛있고 더욱 더 돋보이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이런 밥상을 만들어준지 10년, 앞으로 더 나이를 먹어도 딸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예쁜 밥상을 차려준다고 하는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먹는 사람이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거나 조리법을 작성하기도 하고

영화, 드라마, 인터넷, SNS등의 매체에 내보낼 음식 관련 장면을 연출하고

테이블 공간을 연출하며 요리의 특징을 200%살리기 위해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출처 : https://instagram.com/yur_rii/ )

리카코씨의 애정이 가득 담긴 밥상을 보고 있자니

보는 사람도 배고파지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먹는 사람을 위해 애정을 담고 요리를 더욱 돋보이고 

맛있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푸드스타일링의 시작이랍니다!

 

만약 여러분들의 꿈이 먹는 사람이 더욱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더 좋고

누군가를 위해서 맛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 좋다면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연계학습전공을 차용하여

타 전공인 호텔제과제빵, 호텔조리, 커피바리스타학과의 전공커리큘럼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차별성 있는 재능을 갖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 대회를 대비한 특강도 실시하여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의 커리어도 완벽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내신성적, 수능성적, 푸드스타일 관련 자격증

그리고 나이, 학력 어떤 것도 보지 않고 

푸드스타일링에 꿈을 갖고 있고 열정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입학이 가능한

면접전형 100%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입학전형을 진행합니다!

1. 지원자격

- 고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수증/내신성적 미반영)

-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 구분 없이 교차지원 가능

- 교육법에 의한 동등 이상의 자격을 소지한 자 (검정고시 합격자)

2. 선발기준

- 면접심사 100%

- 지원자의 성적이 아닌 학과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의지를 살펴봅니다.

3. 입학 면접 진행순서

1) 원서접수 : 24시간 언제나 인터넷을 통해 접수가능

2) 면접심사 : 일반평가 (50%) + 전공능력평가 (50%)

3) 면접시 준비물 : 신분증(학생증가능) - 응시원서 및 수험표는 입학상담실에서 준비해드립니다.

4) 합격자 안내 : 합격시 문자 안내 및 홈페이지에서 합격여부 조회가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푸드스타일리스트를 향한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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